[CMN NEWS]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Media - 럭셔리 뷰티&힐링 코스메틱_아르테티크

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Media

Media

/ TV Radio Magazine

[CMN NEWS]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제목 [CMN NEWS]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작성자 (ip:61.74.133.6)
  • 작성일 2016-11-17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82
  • 평점 0점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론칭전 시제품으로 레디투히트상 수상
아로마콜로지 통해 힐링코스메틱 구현

박일우 기자 free@cmn.co.kr[기사입력 : 2016-05-19 오후 4:24:35]


[CMN 박일우 기자] 정식으로 론칭하기도 전에 이미 ‘뜰 것’로 평가 받은 브랜드가 있다.

(사)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레디투히트’상을 수상한

아르테티끄(ARTHETIQUE, www.arthetique.com)가 그 주인공이다.



아르테티끄는 20년간 화장품업계와 화장품학계에서 몸소 산학협력을 실천해온 김수미 대표가

설립한 (주)코스웨이의 대표 브랜드로 상품기획, 트렌드, 마케팅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회사 설립 후 지난해 8월부터 뷰티클래스 등을 통해 선보인 시제품으로 레디투히트상을 받았다.

정식 론칭은 올해 5월. 아르테티끄란 브랜드명은 아트 오브 에스테틱(ART OF ESTHETIQUE)의

준말로, 전문가들이 만든 프리미엄 홈에스테틱을 의미한다.


김수미 대표는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백화점 브랜드급 품질에 에스테틱 서비스를 더한 수준의

화장품을 집에서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아르테티끄는 수십 가지 종류의 제품을 빠르게 대량생산해 선보이는 양산형 패스트코스메틱 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니멀코스메틱을 지향한다. 이를 리라이어블(Reliable)코스메틱이라고 명명하고

말 그대로 믿을 수 있는 맞춤 큐레이션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스타트업으로 메이저 기업과 상대하려면 팔로워(따라가기) 해선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어요.

우리가 한 발 앞서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르테티끄는 브랜드 캐치프레이즈로

 ‘First drop makes difference, last drop makes change'를 내걸었다.


“누구나 화장품을 쓰다보면 끝까지 쓰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르테티끄 캐치프레이즈는 처음

한 방울을 쓴 고객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에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다 사용할 경우 처음과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게 신제품 테스트를 진행했어요. 이런 작업을

하다보니 브랜드 론칭하는데 1년 이상 걸렸네요”


프리미엄 홈에스테틱을 표방하는 아르테티끄를 관통하는 또 다른 키워드는 ‘힐링’이다. 아르테티끄는

과다처방시대에 ‘피부에 작은 쉼표 하나를 찍는다’는 의미로 힐링테라피를 추구한다. 이 힐링테라피의

매개체로 아로마를 선택했다.


“소비자들이 처음부터 아르테티끄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신개념

아로마 힐링테라피를 구상했어요. 은은한 향기와 기운으로 심신에 편안한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는

뜻에서 아로마콜로지(AROMACHOLOGY)란 신조어도 만들었어요. 이 아로마콜로지를 통해서

진정한 힐링코스메틱을 구현할 생각입니다”


들어도 어렵고 쓰려면 더욱 어려운 브랜드명을 보완하기 위해 제품명은 올인원선블럭, 골드트리트먼트크림,

CC쿠션아우라 등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지었다. FOREST MIST처럼 쉬운 제품명(MIST) 앞에 적절한

펫네임(FOREST)을 더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센스도 빼놓지 않았다.


“브랜드 이름이 좀 어렵긴 하지만, 고객과 자주 소통하다보면 익숙해질 거라고 믿어요. 대신 제품명은 한 번

들으면 바로 제품 성분과 용도를 알 수 있도록 쉽게 지었어요. 신제품이 워낙 많이 출시되는 시대다보니

소비자에게 제품명을 쉽고 빠르게 각인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타트업인 만큼 브랜드 마케팅은 비용이 많이 드는 오프라인보다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아르테티션’이란 이름의 브랜드를 사랑하고 대변하는 홍보대사 그룹도 결성해 운영 중이다.


올해 2월 오픈한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현재 백화점 입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해외진출 준비도 마무리 단계다. 말레이시아, 홍콩 등 김 대표 텃밭인 동남아와 호주를 비롯해 위생허가

 나오는대로 제1먹거리 중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공들여 만든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확산시키는 게 제가 지금껏

해오고, 또 가장 자신있는 일이에요. 이런 제 경력과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서 아르테티끄를 명심공히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출처:

http://www.cmn.co.kr/sub/news/news_view.asp?news_idx=19335&cls_cd=

첨부파일 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Cart 0

최근 본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