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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HETIQUE MAGAZINE
네일 폴리쉬, 페디큐어, 트윌리 등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그중 누드, 레드부터 글리터와 파츠 등으로 네일과 페디에 포인트를 주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즌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도 컬러를 바꿔주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hanel Le Vernis Nail Colour, $28
출처-샤넬
명품 브랜드 샤넬의 명성에 걸맞게 샤넬 폴리쉬에서만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색상들이 있어 보다 트렌디한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발색이 좋기 때문에 한 콧만 칠해줘도 완벽한 색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탑 코트를 발라주지 않아도 우수한 광택감을 지녔고, 저렴한 네일 폴리쉬보다 훨씬 우수한 지속력을 가지고 있어 2주 동안 네일 컬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네일 브러쉬가 얇고 네일 컬러가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Butter London Nail Lacquer, $15
출처-버터런던
퀄리티 좋은 네일 폴리쉬로 유명한 버터 런던의 네일 & 페디큐어입니다. 이 네일 컬러 또한 높은 발색력을 지니고 있어 한 콧만 발라줘도 손톱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컨디셔너제로 이용하는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와 식물 호스테일 추출물과 비타민 B, C, E가 함유돼있어 손톱을 영양감 있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네일 폴리쉬에 많이 들어가는 톨루엔, 자이렌, 등의 주요 독성 성분과 발암물질 8가지가 함유돼있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버터 런던에서는 매년 팬톤(Panton)과 협력하여 올해의 팬톤 컬러를 이용하여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는데요. 이번에도 버터 런던에서 2018년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을 활용한 네일 폴리쉬 및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연도 올해의 컬러로 새롭게 네일 및 페디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Seche Vite 탑 코트/ OPI 베이스 코트
출처- 데싱디바 네일 팁/ 데싱디바 사용샷/ 이니스프리 네일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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